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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 Perhaps Love, 2021

최종 수정일: 2022년 9월 3일


장르만로맨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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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만 로맨스 Perhaps Love, 2021

  • 개봉 2021.11.17

  • 장르 드라마/코미디

  • 국가 한국

  • 등급 15세이상관람가

  • 러닝타임 113분

  • 평점 6.6

  • 누적관객 518,071명



 


해당 영화는 누누티비에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한 그 작가의 사생활 개봉박두!

쿨내진동 이혼부부

일촉즉발 비밀커플

주객전도 스승제자

알쏭달쏭 이웃사촌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이토록 다채롭다!

류승룡X오나라X김희원X이유영X성유빈X무진성까지!

신선한 캐스팅으로 완성한 유쾌한 케미스트리!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작품이자 2021년 가장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을 필두로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까지 매력적인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장르 불문 명품 배우 류승룡이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에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사랑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으로 분했다. “코믹부터 슬픈 서사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배우”라는 조은지 감독의 말처럼,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연기부터 깊은 내면 연기까지 세밀하게 표현,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 놓인 ‘현’을 완벽히 완성했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오나라는 ‘현’의 전 부인 ‘미애’ 역을 맡아 스크린 접수를 예고한다. 현재 연인 ‘순모’와는 알콩달콩한 모습을, 양육 문제로 계속 마주치는 전 남편 ‘현’에게는 까칠한 ‘미애’를 찰진 연기력으로 소화해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김희원은 ‘현’의 오래된 친구이자 ‘미애’와 비밀 연애 중인 ‘순모’로 변신했다. 그는 오직 ‘미애’만을 바라보는 지고지순한 ‘순모’를 반전 매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는 연기 고수 이유영이 ‘현’의 이웃사촌인 미스터리 4차원 ‘정원’ 역을 맡았다. 엉뚱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린 연기로 극에 감칠맛을 더할 예정이다. ‘현’과 ‘미애’의 사춘기 아들 ‘성경’으로 분한 성유빈은 질풍노도의 캐릭터에 착 붙는 메소드 연기로 시종일관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무진성이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으로 신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스크린을 사로잡을 독보적인 등장을 알린다. 이처럼 국민 배우 류승룡을 비롯해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장르만 로맨스>는 강력한 케미스트리와 빈틈없이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말맛이 살아있다!

매력 만점 X 개성 만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티키타카 캐릭터 열전!


<장르만 로맨스>의 가장 강력한 매력은 작가 ‘현’을 중심으로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쉴 틈 없이 주고받는 티키타카와 맛깔나는 대사이다. “시나리오가 애드리브까지 염두에 두고 쓴 것처럼 완벽했다. 주어진 대사만 잘 소화해도 될 만큼 훌륭한 대본이었다”라는 류승룡의 말처럼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들을 스크린에 유쾌하게 옮겼다.

11월 재치 넘치는 말맛무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장르만 로맨스>에는 보고만 있어도 유쾌해지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눈길을 끈다. 녹록치 않은 두번째 결혼 생활에, 두 배로 나가는 양육비, 후배 작가들은 치고 올라오는데 7년째 글은 안 써져 벼랑 끝에 몰린 ‘현’의 짠 내 나는 상황 속에서 전 부인 ‘미애’, 절친이자 출판사 대표 ‘순모’와의 관계를 재치 넘치게 그린 것. 이혼 부부 ‘현’과 ‘미애’의 까칠하고 쿨한 관계는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여기에 ‘현’의 절친 ‘순모’와 ‘미애’의 비밀 연애는 일촉즉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정원’과 블록버스터급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성경’의 만남은 예측 불가한 관계를 보여주며 티키타카 말맛무비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은 대학교 교수이자 존경하는 작가 ‘현’과 주객전도 사제 관계를 보여준다. 작가 ‘현’에게 시종일관 촌철살인의 말을 날리는 ‘유진’은 ‘현’의 위기의식을 자극하며 예측불허한 전개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처럼 개성만점 캐릭터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선사할 <장르만 로맨스>는 11월 극장가 유쾌한 웃음을 전할 것이다.



볼수록 빠져든다!

공감 저격 X 취향 저격!

예측불가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이 밝혀진다!


<장르만 로맨스>는 10대부터 50대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를 다뤘다.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 조은지 감독이 부부, 친구, 이웃, 사제까지 ‘현’을 둘러싼 버라이어티한 관계를 참신하게 풀어낸 것. 쿨내진동 이혼부부, 일촉즉발 비밀커플, 주객전도 스승제자, 알쏭달쏭 이웃사촌까지 각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로맨스를 재치 있게 그려낸 것은 물론, 다양한 관계 속 끊임없이 마주하게 되는 예측불허한 상황들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제목처럼 로맨스를 소재로 다루면서도 관계와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내 관객들의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얽히고설킨 관계의 중심에 서있는 ‘현’을 통해 <장르만 로맨스>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가장 도드라지게 드러난다. 일도 사랑도 인생도 꼬여버린 ‘현’의 모습은 여러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 메시지까지 전할 예정이다. 류승룡은 “’현’은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봉착한 인물이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라는 공감 포인트를 관객분들이 느끼길 바란다”라며 작품이 가진 따뜻한 의미를 강조했다.


이처럼 가족, 연인, 친구 등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관계를 보면 볼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야기 속에 녹인 <장르만 로맨스>는 11월,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출연진
  • 조은지감독

  • 류승룡주연

  • 오나라주연

  • 김희원주연

  • 이유영주연

  • 성유빈주연

  • 무진성주연


 
기자 · 평론가 평점
  • 심규한<씨네플레이> 기자떨쳐내야 할 이유, 떨칠 수 없는 인연 별점 - 총 10점 중6 떨쳐내야만 하는 이유와 떨쳐낼 수 없는 인연이 얽힌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을 중심으로 그의 전 부인 미애(오나라)와 비밀 연애 중인 친구 순모(김희원), 이혼한 부모 때문에 삐뚤어지는 아들 성경(성유빈)과 놀라운 재능으로 현의 자존심을 긁는 제자 유진(무진성).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오만가지 갈등의 원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라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


  •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 별점 - 총 10점 중6 영화를 보고 나니, 제목이 ‘어떤 선언’처럼 다가온다. 포부가 큰 작품이다. 로맨스 장르에 특화된 한정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이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느끼는 감정의 결을 폭넓게 잡아채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라는 희로애락 앞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는다. 기조는 유쾌하지만,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는 묵직하고, 이를 바라보는 연출의 시선은 깊다. 알고는 있었지만,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데 류승룡은 가히 천재적이다. 질풍노도 시기에 찾아오는 휘몰아치는 감정을 날것처럼 널뛰기하는 성유빈의 활약도 발군.


  • 정유미영화 저널리스트캐릭터 코미디의 협화음 별점 - 총 10점 중7 조은지 감독의 재기발랄한 연출 데뷔작. 배우 출신 감독에게 기대하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캐릭터 조율 능력을 제대로 발휘해 연기 앙상블의 참맛을 살렸다.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탁월한 배우이지만 특히나 코미디 장르에서 진가를 나타내는 배우 류승룡의 연기는 이번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상대 배우를 가리지 않고 연기 합의 균형점을 맞추는 치밀함, 관객이 기대하는 웃음 타이밍을 실패 없이 살리는 정확함은 경지에 이른 듯하다. 조은지 감독의 다음 연출작, 배우 류승룡의 다음 (코미디)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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